100억짜리 FA 없다? 가성비甲 C등급 뜬다…올 겨울 '인기 매물' 예고

안구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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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짜리 FA 없다? 가성비甲 C등급 뜬다…올 겨울 '인기 매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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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다가올 겨울 FA 시장에 찬바람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년간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FA 시장에는 거액이 풀렸다. 2020년 시즌 후 446억5000만원(15명)이었던 FA 계약 총액은 지난겨울 무려 989억원(15명)으로 역대 최고액을 찍었다. 총액 100억원 이상 계약 선수만 역대 최다 5명(나성범·김재환·김현수·박건우·양현종)에 달했다. 

그러나 올 시즌을 마친 뒤에는 100억원 클럽에 가입할 만한 대어급 FA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여름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만 없었더라면 벌써 FA 대박을 쳤을 투수 한현희(키움), 내야수 박민우(NC)가 최대어로 분류되지만 각각 부상과 부진, 출장정지 징계로 인해 시즌 출발이 늦었다. 성적도 아직 기대에 못 미친다. 

금값으로 여겨지는 포수 포지션의 박동원(KIA), 유강남(LG), 양의지(NC), 박세혁(두산)도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내야수 채은성, 서건창(이상 LG), 노진혁(NC), 김상수(삼성), 외야수 김헌곤(삼성), 이명기, 권희동(이상 NC) 등 나머지 야수 자원들도 투고타저의 영향과 부상 등으로 예년보다 성적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예비 FA 투수들이 득세하는 것도 아니다. 투수 중 한현희와 함께 주목할 만한 선발 자원인 임찬규(LG)와 정찬헌(키움)도 부진하다. 함덕주(LG), 심창민(NC), 홍상삼(KIA), 강윤구(롯데), 윤명준(두산) 등 불펜들도 1~2군을 들락날락하고 있어 FA 신청 자체를 고민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역대급 FA 흉작이 예고되는 가운데 빈틈을 파고든 ‘가성비 최강’ 예비 FA들도 있다. 보상 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의 150%만 보상하면 이적이 가능한 C등급 선수들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평균 연봉으로 비FA 선수 중 구단 연봉 순위 11위 이하 및 전체 연봉 순위 61위 이하, 만 35세 이상 신규 FA, 3번째 FA 선수들이 C등급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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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연봉 60위권 밖으로 C등급이 유력한 선수 중 최대어는 투수 이태양(SSG)이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70이닝을 던지며 4승2패1홀드 평균자책점 2.70으로 활약 중이다. 선발 10경기 중 퀄리티 스타트 7경기로 안정적이다. 4월에는 불펜이었지만 노경은이 부상 이탈한 5월부터 선발진에 들어와 9경기 연속 5이닝 이상 꾸준히 투구하고 있다. 

선발과 구원 모두 가능한 자원이라 FA 시장에서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다. 올해 연봉도 1억2000만원으로 비싸지 않다. 이태양을 영입하는 팀은 SSG에 1억8000만원의 보상금만 지불하면 된다. 내년부터 시행될 샐러리캡이 꽉 찬 SSG가 거액을 베팅하기도 어려워 지금 페이스라면 웬만한 대어 FA들만큼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불펜투수로는 장시환(한화)이 있다. 만 35세 신규 FA로 C등급이 확정된 장시환은 올해 30경기에서 31이닝을 던지며 1패11세이브2홀드 평균자책점 3.19 탈삼진 30개를 기록 중이다. 30대 중반에도 평균 146km 강속구를 뿌리며 한화 마무리 자리를 꿰찼다. 올해 연봉 8700만원. 보상금이 1억3050만원밖에 되지 않아 불펜이 필요한 팀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타자 중에선 내야수 오선진(삼성)의 C등급이 확실하다. 올해 39경기에서 타율 2할7푼6리 35안타 2홈런 15타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하고 있다. 내야 전천후 선수로 수비에서 쓰임새가 높다. 올해 연봉 7000만원으로 FA 보상금은 1억500만원. 지난해 FA 신청을 포기하며 1년을 미룬 오선진인다. 올 겨울에는 C등급으로 시장에서 충분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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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OSEN

이상학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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